세상은 너무 약하다 -수고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, 일터도 안전하지 못하다. 이웃들이 모두 적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- 슥8:10

노 목사님의 책 - `바람에 실려온 감사` 에서 자신의 이익 앞에서는 인륜도 없다-에서 인용

예수님과 나와의 진정한 관계는 무엇일까?

과연 예수님은 나의 참 주인이신가?

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있는가?

기도 드립니다.

사랑의 예수님, 주님의 죽음 앞에서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깨는 여인과 같이 나의 가장 귀중한 것을 예수님께 드리는 새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. 축복받기 보다는 은혜를 원하나이다. 나의 참 주인으로 오시옵소서. 오셔서 나를 온전히 주관하옵소서.(노명선 목사님 기도 중에서)